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기탈출 넘버원/비판 및 문제점 (문단 편집) === 마냥 황당하다고 보기엔 다소 모호한 경우 === * [[위기탈출 넘버원/2006년|2006년 3월 25일]] 34회 방영분에서 나온 것으로 [[침대]]에서 자다가 '''사망''' - 정확히는 침대에서 추락사. 마냥 우습게만 볼 일은 아닌게, 몸이 약한 영유아/어린이나 노약자에겐 침대처럼 그다지 높지 않은 장소에서도 떨어질 경우라도 매우 치명적일 수도 있다. * [[위기탈출 넘버원/2008년|2008년 3월 31일]] 방영분, 2011년 2월 14일 방영분에서 물체에 깔린 사람을 구한다는 명분으로 압박 물체를 함부로 치워서 '''사망''' - 실제로 [[2010년 아이티 지진]] 당시, 이것으로 대부분 사망했다. * 2008년 6월 9일 141회 방영분과 2011년 2월 21일 274회 방영분에서 나온 것으로 [[물집]]을 터뜨려서 '''사망''' - [[독성충격증후군|정확한 사인은 손과 물집에 있던 세균에 감염되어 2차 감염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사망한 것이다.]] * [[위기탈출 넘버원/2011년|2011년 4월 4일]] 280회 방영분에서 나온 것으로 [[코털]]을 뽑아 세균감염으로 '''사망''' - 이론상으론 가능하긴 하다. 거의 불가능해서 그렇지.[* 내과 전문의로서 기여자의 의견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. 실제로 보고된 사례들도 다수 있다. 비강은 인체의 주요 병원균인 황색포도상구균(S. aureus)이 군체를 이루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, 메치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(MRSA)의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예방적으로 병원 입원중인 고령 환자들에게 무시로핀(mupirocin)이라는 항생제 연고를 도포하기도 한다. 절대로 코털을 뽑지 말고 코털 제거기를 쓰도록 해야 한다.]거의 불가능 하지만 가끔씩 사망사례가 보고되고 있으며 의외의 위험을 알려준다라는 본 방송 취지와는 맞다는 것. * 2011년 6월 6일 289회 방영분에서 나온 것으로 오래 쪼그려 앉아 있다가 근육이 녹아 '''사망''' - 한 아줌마와 소년이 나오는데, 아줌마는 봉사하다가 몇 달 간 병원신세를 져야 했고, 소년은 밭일을 돕다가 '''사망했다.''' [[횡문근융해증]] 문서 참고. * 2011년 11월 21일 309회 방영분에서 나온 것으로 [[똥|대변]]을 보기 위해 너무 힘을 주다가 '''사망''' - [[발살바법|발살바 효과]] 때문에 [[http://www.labor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5920|일어나는 것]]으로, [[고혈압]] 환자나 [[노인]]에게는 실제로 위험할 수 있다. 역사적 유명인 중에도 이걸로 사망한 사람은 '''생각보다 많다'''. [[조지 2세]], [[우에스기 겐신]] 등이 대표적이며, 한국의 개그맨 [[김형곤]]도 이걸로 사망했을 정도로 의외로 이걸로 목숨을 잃는 노약자들이 많다. 사실 대변을 보다 사망이라는 내용 자체가 특이해서 그렇지 이 문서에 있는 다른 사례들과는 비교하는게 미안해질 정도로 '''정말 위험한 사례'''다. 특히 겨울에 화장실에서 [[뇌졸중|뇌출혈]]이나 [[뇌동맥류]]로 사망하는 사례는 매년 꾸준히 나오는 노령층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다. [[위기탈출 넘버원/2005년|2005년 12월 10일]] 22회 방영분 뇌졸중 편에서도 [[배변]]을 할 때 힘을 너무 주다가 [[뇌졸중]]으로 사망한다는 내용이 나왔다. 애초에 힘을 억지로 줘야 똥이 나온다는 것은 정상이 아니라 [[변비|장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뜻]]이다. 대부분의 매체들이 똥은 힘 줘서 끙끙대서 싸는 게 당연한 것처럼 묘사돼서 생긴 문제점. * 2011년 11월 28일 310회 방영분에서 나온 것으로 [[왼손잡이]]여서 운전 중 교통사고로 '''사망''' - 근데 이게 마냥 헛소리도 아닌 게, 자동차 운전 기구의 구조가 [[오른손잡이]]에 맞춰 제작되기 때문에 왼손잡이가 자동차를 운전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그만큼 교통사고 발생률이 올라간다는 내용이었다. 왼손잡이면 차라리 방향이 반대인 우핸들 자동차를 사면 해결될 수도 있지만, 톨게이트 등 좌핸들 차량에 최적화된 도로시설을 이용하기가 어렵다. 다만, 의외로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용 물건을 이용하다가 산재로 사망하는 경우가 있다. 주로 전기톱 같이 사용자가 제어하기 힘든 물건을 사용하다가 제어를 벗어나 사용자나 그 주변에 있는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것이 그것. * [[위기탈출 넘버원/2012년|2012년 4월 16일]] 329회 방영분에서 나온 것으로 [[클로버#s-5.1|네잎 클로버]]를 따다가 '''사망''' - 정확한 사인은 손에 상처가 난 채로 흙을 뒤져 네잎 클로버를 찾다가 흙에 있던 [[파상풍]]균이 상처를 통해 몸으로 들어와서 사망한 것. 이 때문에 10년 주기로 파상풍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. * 2013년 8월 26일 398회 방영분에서 나온 것으로, [[벌꿀|꿀]]을 많이 먹고 '''사망''' - 꿀의 당분 때문에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 사망한 것. 정확히는 꿀을 가열하면 영양소가 대부분 파괴된다는 내용. 사실 꿀의 경우 혈당보다는 오히려 영아 사망 쪽을 조심해야 한다.[* 다만 그레이아노톡신을 보유한 [[네팔]]산 [[석청]] 제외. 이 또한 2011년 4월에 다뤘다. 방송에서는 성인 기준 '''3스푼만''' 먹어도 10분 안에 [[사망]]에 이른다고 할 정도다.] 1세 이하의 영아가 멸균되지 않은 꿀을 먹고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독극물인 [[보툴리누스균]]에 감염되어 사망하는 사례가 있기 때문. 이 에피소드또한 2010년에도 동명의 프로그램에서 다뤘다. * 2013년 1월 14일 367회 방영분에서 나온 것으로 [[후드]] 쓰고 횡단보도 건너다가 교통사고로 '''사망''' - 후드가 생각보다 좌우 시야를 많이 가리기 때문에 후드 착용은 교통사고 확률을 높이는 편이다. 뉴스에서도 겨울철마다 보도하는 패딩 등도 마찬가지. * 2011년 4월 25일 285회 방영분에서 나온 것으로 [[사랑니]]를 뽑고 침을 뱉어서 입 속 세균감염으로 '''사망''' - 사랑니 발치 시술을 한 곳에 세균이 침투하면 면역력이 떨어진 이상 그럴 가능성은 있다. * 2007년 5월 19일 88회 방영분에서 나온 것으로 운전중 급정거를 하다 뒷좌석에서 날아온 티슈통을 머리에 맞고 '''사망''' - 실제 국내 사례다. 한 여성이 졸음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는데, 경미한 사고였지만 뒤통수에 철로 된 휴지통이 날아와 즉사하였다.[* 해당 방송에서는 시속 50km로 달리다 갑자기 멈출 시 2kg 짜리 책이라도 시속 50km의 가속을 받아 40kg의 충격을 줄 수 있다고 한다.] 또한 뒷 자석 트렁크 부분에 냅둔 물건이 떨어져 아이들이 다치는 경우도 종종 보여서 비우는게 낫다. * 텐트 질식사 편에서는 두 부부가 '가스랜턴'을 켜고 잠들다 [[사망]]. 사인은 [[일산화탄소 중독]]으로 인한 질식사. 실제로 이 방영분 몇 년 뒤 실제로 부부가 사망한 사례가 있다. 가스랜턴을 켜고 30분만 노출되도 사망할 수 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